1. 박사이상의, 세부분야의 전문적 지식
GPT 개소리 너무많음. 논문들도 완벽히 학습이 안되어있고, 보통 OA 저널 접근이 용이해서 그런지 헛소리를 배웠다거나 많이 부족함.
2. 석박사과정급의, 세부분야의 전문범용적 지식
이건 솔직히 나보다 더 넓게 알고있다는 느낌도 든다. 그래서 요즘 literature review 줄기딸때 좀 쓰는편. 많은 저널들에서 intro 등에 활용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개소리는 안함. 단, 증명이나 유도에서 부족한 부분 조금씩 보임(크리티컬하진 않음)
3. 학부수준의 범용적 지식
확실히 책의 디테일한 부분이나 교과서내용 측면이다보니, 훨씬 풍부하고 자세하게 설명이 된다. 특히 4대역학 관련해서는, 가끔 왜 이 상수가 튀어나온거지? 왜 이런 근사를 한거지? 내 전문분야는 아니니 그런갑다 하고 넘어간 부분에 대해 자세히 배경(실무적 관점포함) 설명 제공을 받음
그래서 강의자료 구성 시 큰 틀은 내가 짜지만 세부 다듬질을 할때 큰 도움을 받음. 특히, 설계나 보정, ISO규격 등 실무적 관점에서 탁월한 도움을 준다.
4. 그림해석
이건 진짜 최악임. 교육용 Vertical AI가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정말 그래프, 도표해석은 수준 이하를 보여줌. 똘똘한 고딩수준임.
이를테면 전자기장, 유도기전력 등 설명하기 위해 3D 그림이나 벡터그림 보여주면 ㄹㅇ 좆같이 설명하는데다 그려주는 그림도 도움이 안된다. 대신, 수식과 노테이션 등을 명확히 알려주고 코딩 구현시키면 꽤나 수준급으로 해줌.
5. 동영상해석
그림보다 더 해석 못함.
(공학) 교육을 위해선 아무래도 흥미나 직관적 이해를 위해 그림,동영상과 어울려진 수식설명이 중요한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대신 이론설명만 주구장창할거면 박사급 지식 아닌이상 (애초에 이건 근데 교육으로 적합하지않음. 세미나지) 교수보다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한다. 특히, 초딩도 이해가능한 비유같은게 꽤나 적절하다고 보여짐.
근데 이론만 하는 수업은 내가 학부도 서울대였지만, 예나 지금이나 최악의 수업임. 특히 공대는 더 그럼. 애들이 흥미도 못가지고, 그냥 혼자 천천히 템포가지고 독학하는게 백배나음.
1줄요약
대학에서는 적어도 공학은, 교육을 위한 시청각 자료 및 수식과의 완벽한 결합이 필요한데 GPT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생각함.
그냥 글만봐도 대체될까봐 벌벌떠는게 보임 GPT가 진짜 형편없었으면 이렇게 장황하게 글도 안쓰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