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대 배터리 가려했는데 지금 시기에 배터리 가려니까 자꾸 망설여져서 글 올려봅니다..
올해 초만 해도 배터리가 좋았고 특히 전고체 쪽으로 하고싶었는데 저희 자대 랩실은 석사의 경우 자기 연구를 하는 게 아닌 국가 과제를 맡아서 해야하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배터리 채용도 많이 줄었는데 배터리 석박사는 또 엄청 많은거 같아서 제가 들어갈 취업문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반도체 랩실은 올해 생긴 신생랩이라 알럼나이 없고 과제랑 월급도 일정치않다는 단점이 있고 또 다른 랩은 철강 분야들이 있어요
제 스펙에 타대는 힘들거 알아서 자대로 가려 했는데 분야도 그렇고 여러모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가능할까요
뭐 어디학교길래 반도체 철강 배터리 다하는데가 있나? 연고대 아니면 포스텍? - dc App
아뇨 지방 국립대입니다..
아니 씨발아 전망은 생각하지말라니까?
솔직히 저는 취업 목적이 좀 더 큰데 전망 생각하지말고 그냥 좋아하는걸로 갈까요 어차피 호황은 매번 다른거 저도 알고있긴한데 그래도 무서워서요ㅠㅠ
니가 연구에 흥미가 있냐? 순수 취업 목적으로만 가면 진짜 인생 종친다.
학사로는 취업이 힘들것같아 취준 스펙 쌓을시간 여기다 쏟는다 생각하고 석사할 생각입니다..
진짜 지 팔자 자기가 꼬는 성격이네 걍 공장아무곳이나 들어가라 그런 정신상태로는 교수 시간만 낭비한다.
그정도인가요 제 주변엔 취업 목적으로 석사 많이해서요
진짜 솔직하게 말함. 지방국립대 수준인데다가 취업 생각하고 석박사 기웃대는거면 진짜로 패망한다.
넵넵 새겨듣겠습니당 근데 그정도로 쉽게보고 가는건 아니구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취업목적도 있지만 이차전지 공부해보고 실험해보니 재밌어서 관심가진것도 맞아요 박사는 생각없고 석사까지만 할거라 결국 마지막은 취업이랑 직결돼서 고민되어 올린 글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