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콜드 컨택임. 인터뷰 다하고 나서 안건데 지도교수 원래 알고 있었던거 같았음 친한건 아니고
글쓴(211.58)2025-12-12 20:36:00
축하축하 가기전에 유튜브 유맛 정독하고가
익명(118.235)2025-12-12 20:42:00
답글
그게 뭐냐?? 첨들어
글쓴(211.58)2025-12-12 20:43:00
답글
별건 아니고 미국 식품 관련 유튜버
대갤러2(118.235)2025-12-12 20:44:00
답글
@글쓴 대갤러(211.58)
미국 식당이랑 냉동식품 엄청띄워서 리뷰하는 유튜버ㅋㅋ
익명(118.235)2025-12-12 20:44:00
님아 학부도 설대에요?
익명(121.143)2025-12-12 20:42:00
답글
@글쓴 대갤러(211.58)
우와 여튼 ㅊㅊ 저도 나중에 꼭 따라 가겠음 화이팅
익명(121.143)2025-12-12 20:45:00
형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가서 빅페이퍼쓰고 교수 임용까지 되시길 바라요 저도 같은 라인 학부나와서 skp인데 어느정도 실적이면 빅가이랩, 미국 상위권대 포닥 갈 만할까요 지금 9학기차고 주저자 상위 10% 1개, <15% 1개, <25% 4개, 그냥 공저는 7개정도 있습니다
대갤러3(211.234)2025-12-12 21:11:00
답글
공학이고 15명 정도 되는 랩에서 연차 구분없이 제가 실적 3~4등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대갤러3(211.234)2025-12-12 21:12:00
답글
논문은 많으시네요, 중요한건 타이밍과 운입니다. 실력도 아마 좋으실거로 생각하고 포닥은 님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하이 퀄리티 논문을 쓸 수 있는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한테 컨택을 하셔야 합니다. 그 교수가 어느 라인인지도 중요합니다. 상위 25%는 어느 정도인건지(임팩트팩터가?) 감이 잘 안옵니다만 졸업하기 1년 전부터 컨택을 돌려보세요. 아마 펠로우십 따오면 받아주겠다는 곳이 많겠지만 풀펀딩 제안해주는 곳도 있을 겁니다. 님 랩 안에서 실적 등수는 중요하지 않고요, 논문의 내용/퀄리티/할 수 있는 스킬/비전이 중요합니다. 질문 있으면 답해드릴게요
글쓴(211.58)2025-12-12 21:16:00
답글
지도교구님과 졸업 및 포닥 이야기는 아직 안 나눠봤는데 내년부터는 준비를 해야겠군요 25%는 jcr기준(if 줄세우기로 알고 있습니다)이고 분야에서 많이 읽히는 괜찮은 저널의 마지노선급 저널이었습니다 연구는 한 가지 주제를 깊게 파기보단 큰 범주는 같으나 트렌드를 쫓아서 좀 여러가지를 했습니다
대갤러3(211.234)2025-12-12 21:29:00
답글
한가지 주제의 후속연구를 연속적으로 수행한 사람과 여러가지 주제를 산발적으로 연구한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더 어필될까요? 내용과 퀄리티의 깊이는 좀 떨어질 것 같고 실럼 스킬도 깊지는 않습니다 대신 최신 연구를 빨리 배우고 융합 연구에는 조금 강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갤러3(211.234)2025-12-12 21:31:00
답글
@대갤러3(211.234)
네네 졸업이랑 포닥계획은 교수님이랑 논의해서 빨리 정하시고, 아마 붙잡을텐데 논문 하나만 더 마무리하고 나가겠다는 식으로 미리 정리를 해두셔야 원하는 타이밍에 나갈 수 있을 겁니다. 포닥컨택할 때는 막 뿌리는게 아니라 정말 님을 필요로 하고 시너지가 있을거 같고 님도 관심있는 랩에 정성껏 메일 보내는게 연락올 확률이 높습니다. 뭐 분야는 전공이 뭐냐에 따라 다를텐데 장단점이 있는 거 같고요. 융합을 잘하신다면 융합연구로 탑저널이나 하이 사이테이션을 목표로 연구를 해나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돌아왔을때 지도교수 그늘을 벗어나 PI로서 어떤 연구를 할 것인가를 지금부터 고민하셔야 합니다.
글쓴(211.58)2025-12-12 21:34:00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저는 석사때부터 지금까지 비슷한 방식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선행 연구 열심히 공부하고 리서치 갭 찾아서 메우는 거나 아니면 방법론A를 방법론B가 주류이던 주제에 적용해서 조금더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대갤러3(211.234)2025-12-12 21:44:00
답글
저에게 연구 비전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논문 쓰는 스킬이랑 논문 나올 만한 주제 찾아내는 스킬만 생긴 것 같습니다 혹시 연구 비전이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대갤러3(211.234)2025-12-12 21:46:00
답글
@대갤러3(211.234)
잘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리서치 갭 찾아서 메우고 어드밴스하는게 연구니까요. 접근법은 다양하면 더 좋기야 하겠죠. 저는 포닥 가고싶다고 결정했을때부터 (박사졸업하기 3년 전?)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고민만으로 되는건 아무것도 없지만요. 다만 다른 교수들의 어프로치를 유심히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건 배우고요. 박사-포닥 연구분야를 어떻게 융합하거나 디벨롭했는지, 현재 트렌드는 어떤지, 교수들이 어떻게 변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고 계속 논문을 쓰고 과제를 따는지 등등. 비전은 갑자기 딱 생기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고민하는게 시작이고요. 남들은 못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중요한 게 뭘까?를 생각해보세요. 포닥 연구를 뭘할지랑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글쓴(211.58)2025-12-12 21:51:00
답글
많이 배웠습니다 남들은 못하는데 '나는 할 수 있고' 또 '중요한' 일. 그게 정말 핵심인 것 같군요 탑스쿨 포닥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탑스쿨 포닥은 저희랩에서 수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인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갤러3(211.234)2025-12-12 21:57:00
답글
@대갤러3(211.234)
넵 스펀지처럼 흡수하시는 걸 보니 잘하실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졸업 후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누구 인맥임?
놀랍게도 콜드 컨택임. 인터뷰 다하고 나서 안건데 지도교수 원래 알고 있었던거 같았음 친한건 아니고
축하축하 가기전에 유튜브 유맛 정독하고가
그게 뭐냐?? 첨들어
별건 아니고 미국 식품 관련 유튜버
@글쓴 대갤러(211.58) 미국 식당이랑 냉동식품 엄청띄워서 리뷰하는 유튜버ㅋㅋ
님아 학부도 설대에요?
@글쓴 대갤러(211.58) 우와 여튼 ㅊㅊ 저도 나중에 꼭 따라 가겠음 화이팅
형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가서 빅페이퍼쓰고 교수 임용까지 되시길 바라요 저도 같은 라인 학부나와서 skp인데 어느정도 실적이면 빅가이랩, 미국 상위권대 포닥 갈 만할까요 지금 9학기차고 주저자 상위 10% 1개, <15% 1개, <25% 4개, 그냥 공저는 7개정도 있습니다
공학이고 15명 정도 되는 랩에서 연차 구분없이 제가 실적 3~4등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논문은 많으시네요, 중요한건 타이밍과 운입니다. 실력도 아마 좋으실거로 생각하고 포닥은 님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하이 퀄리티 논문을 쓸 수 있는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한테 컨택을 하셔야 합니다. 그 교수가 어느 라인인지도 중요합니다. 상위 25%는 어느 정도인건지(임팩트팩터가?) 감이 잘 안옵니다만 졸업하기 1년 전부터 컨택을 돌려보세요. 아마 펠로우십 따오면 받아주겠다는 곳이 많겠지만 풀펀딩 제안해주는 곳도 있을 겁니다. 님 랩 안에서 실적 등수는 중요하지 않고요, 논문의 내용/퀄리티/할 수 있는 스킬/비전이 중요합니다. 질문 있으면 답해드릴게요
지도교구님과 졸업 및 포닥 이야기는 아직 안 나눠봤는데 내년부터는 준비를 해야겠군요 25%는 jcr기준(if 줄세우기로 알고 있습니다)이고 분야에서 많이 읽히는 괜찮은 저널의 마지노선급 저널이었습니다 연구는 한 가지 주제를 깊게 파기보단 큰 범주는 같으나 트렌드를 쫓아서 좀 여러가지를 했습니다
한가지 주제의 후속연구를 연속적으로 수행한 사람과 여러가지 주제를 산발적으로 연구한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더 어필될까요? 내용과 퀄리티의 깊이는 좀 떨어질 것 같고 실럼 스킬도 깊지는 않습니다 대신 최신 연구를 빨리 배우고 융합 연구에는 조금 강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갤러3(211.234) 네네 졸업이랑 포닥계획은 교수님이랑 논의해서 빨리 정하시고, 아마 붙잡을텐데 논문 하나만 더 마무리하고 나가겠다는 식으로 미리 정리를 해두셔야 원하는 타이밍에 나갈 수 있을 겁니다. 포닥컨택할 때는 막 뿌리는게 아니라 정말 님을 필요로 하고 시너지가 있을거 같고 님도 관심있는 랩에 정성껏 메일 보내는게 연락올 확률이 높습니다. 뭐 분야는 전공이 뭐냐에 따라 다를텐데 장단점이 있는 거 같고요. 융합을 잘하신다면 융합연구로 탑저널이나 하이 사이테이션을 목표로 연구를 해나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돌아왔을때 지도교수 그늘을 벗어나 PI로서 어떤 연구를 할 것인가를 지금부터 고민하셔야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저는 석사때부터 지금까지 비슷한 방식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선행 연구 열심히 공부하고 리서치 갭 찾아서 메우는 거나 아니면 방법론A를 방법론B가 주류이던 주제에 적용해서 조금더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저에게 연구 비전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논문 쓰는 스킬이랑 논문 나올 만한 주제 찾아내는 스킬만 생긴 것 같습니다 혹시 연구 비전이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대갤러3(211.234) 잘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리서치 갭 찾아서 메우고 어드밴스하는게 연구니까요. 접근법은 다양하면 더 좋기야 하겠죠. 저는 포닥 가고싶다고 결정했을때부터 (박사졸업하기 3년 전?)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고민만으로 되는건 아무것도 없지만요. 다만 다른 교수들의 어프로치를 유심히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건 배우고요. 박사-포닥 연구분야를 어떻게 융합하거나 디벨롭했는지, 현재 트렌드는 어떤지, 교수들이 어떻게 변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고 계속 논문을 쓰고 과제를 따는지 등등. 비전은 갑자기 딱 생기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고민하는게 시작이고요. 남들은 못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중요한 게 뭘까?를 생각해보세요. 포닥 연구를 뭘할지랑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남들은 못하는데 '나는 할 수 있고' 또 '중요한' 일. 그게 정말 핵심인 것 같군요 탑스쿨 포닥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탑스쿨 포닥은 저희랩에서 수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인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갤러3(211.234) 넵 스펀지처럼 흡수하시는 걸 보니 잘하실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졸업 후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