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왜 여기 왔지? 라는 느낌으로 쳐다봄 ㅋㅋ 나는 면담 면접 다 공통질문으로 우리학교 왜 왔어요? 거기 되게 좋지 않나... 였음 근데 ㅈㄴ 특이하게 돈 있어서 비싼 장비 있던 곳이라 간거긴한데 어차피 학부 교수들이랑 다 친하고 외부 학자들도 아는 분들 많아서 방향성은 계속 커피챗 이메일 하면서 잡아가고 있고 해외 박사 목표인데 이미 추천서 약속도 받아놔서 장비로 데이터만 2년동안 잘 뽑으려고
하향이 서성한에서 중경어ㅣ시 ?
ㄴㄴ yk로 감
누구나 계획은 있다 개뚜까맞기 전까진..
ㅇㅈ 주변에서도 뜯어말리긴함 ㅋㅋ 근데 학부 3학년때 sci 논문도 게재해봤고 국가사업 펀딩 3억도 받아보고 조기졸업하고 1년동안 스타트업에서 연구직도 해보니까 걍 데이터가 깡패더라 그리고 한곳에서만 배우는 게 성격상 잘 안되는 느낌도 있고
사실 지방사립이나 잡 지방국립만 아니면 거기서 석박하고도 해외포닥 가는 사례가 충분히 있더라
그게 나였으면...ㅠ 일단은 석사만하고 해외 못나가면 박사는 걍 학부 지도교수님한테 돌아갈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