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한테 가난포르노 찍어서 장학금 몰아받고
한국말/영어 둘다못해서 서류작업 다 짬맞고
실험같은거 하면 안전장비는커녕 후드조차 안켜고
여기저기 다 흘려놓고
실험실 밖으로 들고나가고

맨날 유독가스 줄줄샌다고 다른곳에서 컴플들어오고

시발 돌겠다그냥...
베이비시터 된 기분임...

일이라도 잘하면 다행인데
나 석사 1년차 if 13, 23짜리 공저자로들어가고
지금 11짜리 주저자로 쓰려하는데 (제안서 억셉됨)
얘는 박사과정인데 지가 한 게 아무것도 없음...

맨날 늦게와서 코골면서 자다가 일찍퇴근해서 교수한테 월말보고할때 없는 데이터 주작치다가 개털리고...

씻지도않아서 맨날 냄새나고 맨날 연구실에서 뭐 쳐먹어서 음식 가 흘려놓고 치우지도 않음...

학연생도 왔다가 이새끼 보고 튄애도 있고...
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