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가 가질수 있는 직군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2~6년만에 grade를 올릴정도의 이직은 하기 어려움.
뭐 AI 이런데면 모르겠는데 최소한 제조분야는 그렇다
신입사원에게 주어지는 직무수준, 아니 애초에 뽑는 직무자체가 그렇게 역량 키우기 좋지않음
그냥 '그 회사'에 맞는 사람이 되어버림. = 경쟁사말곤 이직 못함
(이거마저도 상호조약? 비슷한게있어 불문율처럼 적게 OR 못감. 대표적으로 삼<->하 와리가리가 있는데, 많아보여도 인구수 비하면 개적은거.)
박사는 일단 본인의 의지가 담긴 일을 할 수 있는 여러 직무 가능성을 넓혀준다.
사기업(대기업) 박사도 뭐 시키는일 위주긴해도, 약간의 자율성 정도는 있음. 정출연(, 전문연), 교수는 뭐 워낙 자유로우니 말할것도 없고
대신에 뭐 빠르면 30까지, 늦으면 35까지도 박사하니까 경제적 빈곤이 좀 길 수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
그마저도 회사 직급(학사졸보다 전문연한 박사는 4~5년차 진급이 빠름)이나 직무의 자율성(교수)으로 극복하긴 한다만
고민이 자꾸 많고 흔들렸는데.. 다시 다잡히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