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졸업 후 회사에서 아무리 ㅈ같은 상사를 만나더라도 그러려니 하게 될거임. 그게 교수 새끼보다 더하지는 않을테니깐
증오하고 경멸하는 사람도 속내를 감추고 대할 수 있게 되지. 대학원에서 교수 상대로 매번 했던 짓이니깐
졸업 후 업무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잘 적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임. 대학원보다는 나을테니깐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다는 것 역시 장점이야. 대학원에 들어가면 진짜 미칠 거 같은 순간이 많이 생길거고 멘탈 이슈 생긴 동료도 많이 볼테니깐. 그게 너가 될 수도 있고
혹시라도 대학원의 실체에 대해 잘 모르고 진학 고민 중인 사람이라면 참고 바래
맞음 내가 정신병이랑 분조장 생겼음. 걍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