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에서 진짜 내가 논문 보면서 지린다 생각하는 연구팀들이 대부분 유럽쪽에 많아서 유럽으로 박사를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는 석사생인데요.


일단 스스로 느끼기에 충분히 미국박사도 도전 할 만하다고(T10은 운도...그냥 50까지도 만족합니다.) 느낍니다. 준비도 어느정도 되어 있구요. 


유럽은 형님들도 알다시피 대학들이 평준화되어 있고 시스템도 좀 사뭇다르더라구요. 확실히 대학 레벨이 주는 안정감도 무시못하는데 한국에서 탑대학 다니시는분들은 비슷한 감정을 느끼실거라 생각해요.


저는 돈은 그냥 내 발뻗을곳 있고 식당가서 가격표안보고 사먹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오로지 더 멋지고 영향력있는 성과를 내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래서 미국 주립의 신생랩과 유럽의 분야 1,2등 다투는 대가랩이랑 참 고민됩니다.. 물론 두분다 컨택을 진행중이고 어디서 어드미션 올지는 모르지만 선배 연구원님들이 보시기에 성장의 측면에서만 보자면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