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거에 과도하게 신경을 씀


결국 최종 목적은 좋은 논문을 쓰는건데

거기까지 당도하질 못함

정말 사소한것들 때문에..


출퇴근시간, PPT 깔끔한가 아닌가, 그밖에 부차적 행위들

이런거에 너무 점철되어 있음


신한카드인가 어디 카드사에서 신임 대표가 극대노 했다고함

정작 일을 해야되는데 직원들이 PPT 만드느냐고 시간낭비한다고

그리고 보여지는거에 집중해서 내실이 전혀 없다고

그다음부터 PPT 금지되고 메모장 키고 발표하는거로 바뀌었다함

메모장 키고 당일발표자료 만들고 발표


하물며 대기업도 이런데

인원이라곤 꼴랑 몇 되지도 않는 대학원 연구실에서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면 정작 논문을 못씀 ㅋㅋ


꼼꼼한 완벽주의가 뭐 재능은 재능일수 있는데

그게 연구자에게 썩 도움되는 재능은 아닌듯

형식주의에 갇혀서 정작 논문을 못쓰는데

그걸 연구자라고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