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가 하는건 연구결과를 커뮤니티에 공유하는게 일이고

그 수단이 논문/학술발표 두 가지라 발표도 논문만큼 중요한거지

자연과학(물화) 미국포닥인데 여기 늙은교수건 학생이건 포닥이건 논문만큼 평소에 발표도 존나 신경쓴다

대가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논문 못지않게 온갖 소규모/대규모 학술 발표 참여하며 ppt 한장 한장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임

중요할 때 잘만들면 되는거라고? 평소에도 못하는 놈들이 본편때는 잘하겠냐 연습량에 차이가 있는데

모의고사 개판치는 새끼가 “응 수능때 잘보면 됨ㅋㅋ”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