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거

선배 개인연구였는데 내가 꼽사리 낌

선배가 데이터 돌려주면 결과를 내가 작성하기로 함

데이터 돌리는거는 일주일?도 알걸리데

근데 내가 선배 피드백 받아서 적는데 오늘 끝났다


2학기 시작하고 학과조교랑 학부 실험조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많았고, 교수님 스케쥴 따라다니느라 좀 오래 걸림


ㄹㅇ스케쥴만 안따라다녔어도 진작에 끝났을거였는데


논문 쓰는거 생각보가 힘들더라

이게 gpt나 제미나이로 쓴다고 글 봤는데

확실히 llm한테 글 학술적으로 바꿔달라던가, 동의어 찾아달라던가, 문장의 흐름에 맞게 작성해달라던가 이런것만 맡기고

초안은 결국 내가 써야겠던데, 초안부터 맡기는 애들은 프롬프트가 따로 있냐


석사 2학기에 공동저자로 첫 논문 기쁘다

그래도 뭐하나 해냈다는 생각에 맘은 편하네


나 근데 gpt가 정리해준 글은 그대로 복붙 했는데 이런거 걸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