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석사 졸업하고 정출연에서 석후연 > 동일 연구실에서 UST 박사과정 중임
지도교수(박사)님께서 정출연 단점 못느끼게끔 신경 많이 써주시고, 다른 박사님들도 학업 정진하게 도와주셔서 만족하며 다니고있음
나도 그에 부응하는 연구 성과 내고싶어서 본래 에너지 초과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함..
근데 여기 학생이 많은 팀은 아니고 석사1, 박사1 있는데
너무 놀자는 식이여서 점점 힘든데 혹시 나랑 비슷한 분위기의 대학원 생활 하는 사람 있음?
평일에 술 먹자는 얘기가 거의 5일 내내 나오고
남아서 논문 읽거나 데이터 분석하려고 하면 계속 6시에 집 가자고 하고.. 갈 때 같이 가야한다면서
평일에도 어떻게든 외부 일정 만들어내서 오후 2-3시에 집에 빨리 들어갈 생각 밖에 안함. 실제로 많이 감.. 그리고 나한테도 계속 권유함
주말에 나오면 "ㅇㅇ는 다른 일상생활은 거의 없나봐?" 라는 식으로 점심 시간 내내 대화 주제가 되니까 좀 힘드노 ㅜ
시간 투자 많이 하는 내가 어느순간 이 셋 중에서 바보?같은 사람이 되는 거 같아서 좀 속상한데 어떻게 대처해야함?
병신들 니네 놀 때 나는 공부한다 이 마인드 말고 다른 건강한 대처방법 없음?
없음
ㅠ
박사과정 쯤 됬으면 시간 운운하는 건 이상한 거고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나도 코웍하는거 아닌 이상 각자 개인 연구 알아서 하는거라고 생각함 ㅠ
그냥 좀 너가 알아서 해라. 댓글에서 그럼 어울리지 말아라 하면 들을거임?
?? 적절히 관계 유지하면서 마인드셋 하는 방법 없냐고 물어본거아님 ㅋㅋ 이딴 영양가 좃도없고 소모성만 짙은 댓글은 왜다는거노
조언 해주마. 그 사람들 안 볼때/없을 때 몰래 연구 하셈. 주말에 연구실 나갔다는 거 티 내지말고. 물 위에 백조 처럼
@ㅇㅇ(155.230) 말투가 씨 교수님같네 진짜
먼저 드시고 계세요 하고 무한정 딜레이 넣기
나 정출연 인턴할때도 학연생들 다 그지랄 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