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면 경험자분들의 따끔한 고견을 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 써봅니다.. 올해 일반고 졸업하는 고3학생입니다... 제인구달씨처럼 침팬지 응기잇응깃하고 그런 동물 행동 분석하는 거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연구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근데 건국대도 아슬아슬한 입시결과를 보고 이런 머리로 연구자로 먹고 살겠다는 꿈(그것도 순수학문으로)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대가리 깨진 선택이지 않은가 싶어 여쭤봅니당... 사실 그냥 취미의 영역으로 냅두면 좋겠지만 어렸을때부터 너무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어서 포기하는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