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가 힘들다?
ㄴㄴ 내 연구는 내 실적이고 내가하는거니까 솔직히 재미도 있음
취업이 힘들다?
ㄴㄴ 어차피 준비는 전적으로 내가 하는거고 결과도 책임도 내가 지는거니까 상관없음
결국 현타는 좆같음에서 시작함
연차를 먹을수록
권한은 딱히 없고 책임만 늘어나는거임
사실 그 모든 원인은 교수한테 있음
교수가 뭐 한마디 해주는것도 없이 고참이라고 그냥 내가 악역 맡기를 바랄때
파트 병신새끼들 똥치워줄때
취업한 선배들 연구실에 아는사람 나뿐이라고 실험 부탁이라고 말하고 시켜먹을때
그리고 이 모든걸 교수가 은근히 원하고있는것을 느꼈을때
현타 개 쎄게 오고 모든 의욕이 사라져버림. 동시에 존나 외로움.. 어디 말할곳도 없고 말해봐야 다들 개씹T식 답변만 함 ㅋㅋ 그리고 나한테 악영향갈까봐 말조차 잘 못함
역설적이게도
이거 깨달으면 박사생활의 끝이 보인다고 생각함
솔직히 석사들은 모름..
나는 학을떼고 아예 학교 나와서 내가 논문 2편 셀프로 출판함 ㅇㅇ 교수가 연구를 도와주는게 아니고 그냥 적극적으로 방해를하더라.. 그냥 초안이랑 95프로 똑같은데 교수님 손 거치려면 그냥 무의미한 1년이 지나감. 그냥 논문한편당
나도 연차를 먹을 수록 해야 하는일이 늘어나는게 당연한거라고 교수가 은근히 가스라이팅 검. 그러면서 잡일은 나보고 밑에 애들 갑질하지 말라고 랩, 교수 연구실 청소 나도 해야 됨. 이제 박사 말년차에 왕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