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중에서 석사 따고 박사하고 있다


1. 석사는 학부의 연장선으로 생각함.

동경대 교토대급 되면 석사 진학율이 90% 가까이됨. 연구하고 싶어서 온애들보다 그냥 친구가 가니까 나도 감. 이런 의미 ㅇㅇ

1학년 겨울 쯤 되면 취업준비 한다고 학교 째고, 2학년 봄~여름 되면 내정받고 의욕 상실로 학교 안나오는 루트가 상당히 흔해서 교수도 석사는 별로 기대 안함.

박사는 일본인들도 다 런치는 지라 중꿔 의존이 ㅈㄴ심함. 중꿔 사라지면 동경대고 교토대고 학교 간판 떼야할 판임


2. 철저하게 비지니스 관계 ➞ 이건 ㅈㄴ좋음

연구실 마다 비서 있고, 행정업무? 그딴거 없음. 거기에 큰대학은 アカハラ(괴롭힘, 폭언) ㅈㄴ 깐깐하게 보는지라 교수들도 ㅈㄴ사림.

학생한테 그따구로 할거면 때려치라고 했다가 찔려서 1달 정직당한 교수도 봄


3. 무능한 교수 조오온나 많다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 한우물만 파는 정신이 노벨상의 원동력이라고 포장하는데 한국이나 미국같으면 진작에 모가지 잘렸을 새끼들이 교수 타이틀 달고 앉아있는데 이런 폭탄 랩 조오온나 많음.

물론 일본은 한국처럼 연차 차면 교수 올려주는 그딴 제도 없는지라 정교수 못달고 준(부)교수로 정년퇴직하는 사람도 종종 있음.


4. 외국인 차별 거의 없음

애초에 외국인 없으면 안돌아가는 연구실 투성임.


5. 학비는 그냥 나 가난해요 라고 학교에 신청하면 기본 반액면제는 해주고 그 해 예산에 따라 전액도 종종받음.


궁금하면 질문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