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세후 1억 번다고 보면됨


옛날처럼 기업에서 과제주는거 거의 없음.

학교에 과제를 준다면 리쿠르팅 개념이지 기술 주도권은 이미 다 기업으로 간지 오래.


교수 부수입 진짜 얼마 없음

학교 논문 인센티브가 제일크고 해봤자 연구재단 과제 연구수당 800정도? 

근데 연구재단 따기 어려우니깐 1년에 1500 넘기 힘듬.

난치리면서 재일 많이 버는 교수가 2억초반 벌텐데 세후하면 1.5~1.7이나 될듯


뭐 면접심사 가봤자 하루종일하면 60, 3시간 30정도밖에 안줌

근데 뭐 시간 아까워서 그 시간에 그냥 논문 쓰는 듯.


SKY교수님들은 다르겟지만 이정도 인듯.

나는 20대 극후반에 교수됬는데 그래도 가성비 똥망임. 경쟁률이랑 돈 못번거 생각하면.

연봉올려줘야겟지만 안올릴듯. 그래서 미국갈까도 생각중.


그래도 학생키우면서 보람느끼고 시간 자유롭게 쓰기는 여전히 좋은 직업이지만 돈이 너무나 꼬라박고 있음 + 환율때문에 연봉, 연구비 가치가 너무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