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대학교 인서울 중위권 학부 나오고 대학생때 쌓은 스펙이 거의 없어서
졸업후 한 3년간 중소기업 다녔다함
그런데 다니면서 자격증 여러개+어학 취득했다하고
중소기업 퇴사후 공기업 또는 대기업 이직할라고
늦은 나이에 공기업/대기업 인턴 하다가
네임드 있는 회사 대졸신입공채 준비를 했다함..
나이도 30 초반이라함.
이런 사람을 내가 해당 기업 면접 준비방(톡방) 에서 만났음
그래서, 어떤 사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서울 중위권 학부 출신이면 바로 중소기업 가지마시고 필요한 스펙쌓으시면 되지 않나요? 이런 말 했거든...
그런데 그 분이
그 말은 제 귀에 "그런데 취직 왜 하셨나요 하는건.. 저 보고 숨 왜 쉬세요? 이렇게 들리네요"
이런말 하더라고.. 그 말 듣고 살짝 충겼먹었고, 좀 내 생각이 편협했다고 생각했음..
난 인서울 상위권 학부출신이라 그런지 무조건 대기업이나 공기업 바로 갈 수 있는게 아니면 당장 돈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어디 중소기업 공채 갈 빠야 인턴은 하되 나머지 스펙 보강한다는 마인드였거든..
그리고 어디 유언비어인지 모르겠지만 중소기업으로 커리어 시작하면 대겹 이직하기 힘들다는 글도 본적있고..
여기 글 보면 각자 살아온 환경 및 배경이 다르다보니 가치관이 다 다른듯 해
그런데 어찌보면 저 30대초 형도 나름(?) 서류 뚫고 면접 간 케이스라, 저 형의 선택이 합리적인것 같기도 하고.. 물론 최종합격은 몰?루
생존은 할 수 있어야 직장 안 다니고 취준을 하지
유언비어 아님 그 사람이 특출난거지
중소도 중소 나름이고 이직에 유의미한 커리어를 얻을 수 있는 중소는 이미 소문 다 나서 인서울 중상위 애들로 박터짐
단순 중소로 퉁치면 안되고 전공 분야 직무까지 가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