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는 포화에 좋은 일자리는 한정적인데다 감소 추세임.
일부 아웃리이어 제외하면 대다수 연구자의 연구 실적은 거기서 기기로 수렴히는데, 그랗게 되면 결국 학벌이 변별력이 될 수 밖에 없음.
랩실 파워니 인맥이니 하는것도 결국은 학벌 좋은 대학원 랩실에서 나오는 거고 그런 대학원은 자교생에게 활짝 열려 있으니 학부 학벌로 귀결되는거고.
일부는 철저한 장량적 기준 세워야 한다고 한다만 지금 퍼포만스와 미래 퍼포먼스까지 예측하며 기준 세우는 게 현실적 여부 떠나 너무 비효율적임. ai 통계 기술이 궤도에 오르면 모를까.
그래서 결국 대략적인 실적이 비슷하면 학벌 보는 게 미래 리스크로 보나 현재로선 씁쓸하지만 효율적인 방식인 건 맞음. 막말로 실적 없는 낙하산이면 모를까 비슷한 실적대면 뭐라 딴지 걸기도 어려움.
새삼 모든 억까를 이겨내고 임용된 유담 교수님이 대단하다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