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면 자기가 하는 일에 성취감 느끼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이런 인생 살아도 됨
근데 그게 아니면 대체 뭐하러 인생을 내다버리는거냐
박사 따면 남자는 잘 풀려도 30대 초중반. 그 시간 동안 돈도 못 벌고 개고생했는데 막상 정출연 가면 학사졸 사무직보다 연봉 밀림
사기업 가면 40대부터 슬슬 나가라고 압력 들어오는데 20대 중반에 입사한거면 20년 가까이 돈 벌고 나가는거라 어느 정도 밑천이 있는데 박졸하고 간거면 10년 내로 나가야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음.... 그렇다고 이 갭을 메울만큼 연봉이 많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교수는 정말 소수만 가능한거고 자리 잡으면 보통 40대임. 그 이전까지 포닥, 시간강사 등 전전하면서 ㅈ소 과장보다도 못 벌고 살아야 하고
막말로 돈도 없으면 내 일에 성취감 느껴도 그게 뭔 소용이냐. 동나이대에 비해 사회경험 밀리고 자산도 적고 그렇다고 급여가 많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면 뭐가 좋은 인생인데
교수 40에 되는사람 없어... 이공계는 30초~중이 대부분임 40은 출연연,대기업 다니다오고
그래도 좋으면 하는거겠지
몰랐으니까
원래 뭔가를 해볼려하면 좋은 전망만 있는건 아니지 그래도 해내는 맛에 하는거지 그러다 운때 잘 만나면 잘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