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연구자가 나오기까지는,
-. 돈: 이미 수천만~억 단위 투자(해외같은 경우는 더 될 수도?)
-. 시간: 20대, 30대의 상당 부분(초, 중, 고, 대, 대학원, 포닥)
-. 리스크: 실패하면 회수 불가
자조적으로 노예라고 하는 마당에(9 to 9 연구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너무 개개인에 대한 잘못으로 돌리고
거기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없는데
이게 맞는거야?
사교육 들여 중, 고 입시 경쟁 뚫고
대학 등록금에 대학원까지의 시간 + 기회비용
이거 전부 선투자했는데,
“연구는 돈 생각하지 마라..?? 니가 선택한 길이다..??"
솔직히 말하지 그래
-. 연구비 주기 싫다.
-. 너네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도 귀찮다.
-. 하지만 연구 성과는 필요해
그래서 마치 성직자처럼 청빈, 의무, 윤리 강조하는건 아니고?
예산 부족을 수도자 윤리, 도덕적 힐난, 개인적 죄책감으로 심어서덮는 기술 칭찬해
하긴 이게 유교, 국뽕, 한국의 참모습이지
어차피 죽어도 안 바뀜. 말레이시아에 사람 뺏기는 것도 얼마 안 남았다고 본다.
애초에 연구는 집안에 돈이 썩어빠져서 돈 벌 필요 없는 사람들이 하는거고
탈조가 답이다 정 한국이 그리우면 미국가서 미국에서 한국기업 지사에 취업해야함 이나라는 검머외가 걍 신이니까
원래 자연과학 자체가 서유럽 금수저들 취미 생활에서 시작한거임ㅋㅋㅋ 다이아몬드가 뭘로 구성됐는지 궁금하다고 사비로 다이아몬드 사서 불태우고 이 ㅈㄹ하면서 성장한게 근대 자연과학이고 그러니 연구는 돈 생각하지 마라 이런 사상이 아직도 기저에 깔린거지
탈조해야지 별거없다
이새끼 예체능 가봐야 정신차리겠네
그래서 이미 몇년전부터 보상확실하고 리스크 적은 의대로 탈출하잖아. 박사마치면 뭐 의사처럼 월2000씩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