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주말없이 연구해서 랩에서 실적 1~2등이고 미국 포닥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교수 임용 스펙 생각하면 이제 시작인 수준이네..


포닥 2년이 될지 4년 6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빅페이퍼 만들어 내야하고.. 그러고도 천운이 따라야 임용 될까 말까인 현실이 너무 막막하다 이번 생에 내 자리가 날까? 하필 내 실적이 절정인 타이밍에 내 분야로 초빙공고가 뜨고 그 순간에 나보다 뛰어난 경쟁자가 없을까?


15년 전부터 꿈이 교수였는데 아직까지 꿈 근처에도 못 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