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함과 명예는 만족감을 주지만

사실 그건 쌀이 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으레 고학력, 고학벌은

사회안전망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

내 통장에 있는 숫자더라.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월세가 깎이는 것도 아니고,

명문대 졸업장 하나로

이 세상에 어디에서

쌀 한 포대가 공짜로

뚝딱 나오는 건 아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