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안하고 피드백 주시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물론 초고가 엉망진창인 게 제일 크겠지만
고쳐나가는 과정이 쉽지 않다. 계속 고치고 있는데....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 많고, 글이 나아지는 게 좋다만
고쳐도 계속 개선할 부분이 존재하니까 힘들다.
투고를 해도 글이 엉망이면 리젝이나 메이저 맞을테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은 충분히 잡아야하는데
그 잡는 속도가 너무 느린 거 같음.
내가 박사과정 도전할 놈이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알겠고
어떻게든 이 초고는 마무리해서 억셉까지 가면 좋겠다.
Q1이든 Q2든 교수님이 판단해서 넣겠지 뭐.
처음이라면 못하는게 당연함. 쓰면 쓸 수록 실력은 올라갈거다
계속 고치고 다시 쓰면서, 처음보다는 나아진 거 같아요.
교수들 이유는 모르겟는데 언어능력 떨어지는 사람 많으니까 언어 1등급이면 오히려 자신감 있게 해. 교수 지적이 다 타당한건 아님 그리고 초고가 엉망이몀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써봐
항상 애들 교육할때마다 내가 시키는데, 누덕누덕 수정하다가 아예 한번 새로 쓰면 완전 다른 물건 나온다는거임
예전에 언어 1등급이긴 했는데, 그때도 자소서 같은 거 쓰면 초고는 엉망이더라고요. 댓글로 적어주신 것처럼, 때로는 누덕누덕 고치는 것보다 날려버리고 다시 적는 게 더 나은 듯합니다.
@글쓴 대갤러(106.101) 나도 소주 때리고도 언어 1등급 고정으로 뽑는 사람인데, 글을 읽고 이해하는 거랑 작문은 완전히 다른 영역인 듯... 이런 케이스 주변에서 많이 봤고 나도 그럼... 그냥 존나 써보자...
언어 1등급은 작문 실력이랑 별로 상관이 없음
내가 실수했네 당연히 그 정도면 작문도 잘할거라고 생각했음... 미안
리젝이 못쓴 거지 메이저는 잘쓴 거다 게이야 ㅋㅋㅋ
언어등급은 대체 뭔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이 논문만의 노벨티가 뭔지 기여가 뭔지만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써라 (보통 이게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 잘 안됨) 솔직히 딴거는 그냥 양식 같은 거라 기본적으로 지켜야 되는 룰이 뭔지만 파악하면 됨
댓글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노벨티 강조하시면서 서술에서 지속적으로 잘 드러나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메이저가 잘쓴 건지는 몰랐습니다...마이너가 잘 쓴 거라고 알고 있었어요.
@글쓴 대갤러(106.101) 그냥 리비전 자체가 글 자체에는 흠잡을 건 없고 실험 좀 추가해주면 게재해준다는 의미라 잘 쓴 거임, 보통 메이저 후 억셉이거나 메이저, 마이너 후 억셉받는거고 바로 마이너 받는 경우는 인생에 몇 번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극히 드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