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시간 내서 틈틈히 논문 봐주시는데
방치안하고 피드백 주시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물론 초고가 엉망진창인 게 제일 크겠지만
고쳐나가는 과정이 쉽지 않다. 계속 고치고 있는데....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 많고, 글이 나아지는 게 좋다만
고쳐도 계속 개선할 부분이 존재하니까 힘들다.

투고를 해도 글이 엉망이면 리젝이나 메이저 맞을테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은 충분히 잡아야하는데
그 잡는 속도가 너무 느린 거 같음.

내가 박사과정 도전할 놈이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알겠고
어떻게든 이 초고는 마무리해서 억셉까지 가면 좋겠다. 
Q1이든 Q2든 교수님이 판단해서 넣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