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이거는 참고야

다 일반화 할 수는 없어


왜냐하면 같은 학교, 같은 학과 안에서도 지도교수님이 다르면,

연구실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거든.

그러니까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특정 학교가 경향성을 보이는 건 있어.


학교마다 주력이 다른 것처럼,

어떤 학교는 연구 중심학교(순수 아카데믹)

어떤 학교는 실용 중심학교(친 인더스트리)

어떤 학교는 그냥 그런 거 없이 학생들 모집형

(학생=등록금 및 학교를 유지하기 위한 그런.. 인력?

학생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곳)


팁을 주자면,

선배의 모습이 내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니까..

최근 5년-10년 인원 배출 현황을 보면 대충 가닥이 잡히지.


1) Alumni 현황 제공하는 곳(무조건 비공개는 의심해봐야함, 또 졸업생과 교류가 없다는 것도 조금 위험 신호임.

다 해외로 나가진 않았을건데 왜 연락두절됐을까? 뭣때문에? 보통은 내부사정, 인간관계 등등 대충은 눈치챌 수 있음)


2) 연구실 사람들의 평균 나이, 국적, 학부 분포도


3) 교수님의 성향

경험상 강성 정치성향, 강성 종교성향은 피하는게 좋음.

강요 아닌 강요 및 본인 의견존중이 없을 확률이 높음.


4) 교수님의 취미

등산 이런거면 피하는게 좋다. 주말에 산행갈 확률 UP.

산만 가는게 아니라 운전기사, 간식 챙기기 등등..

수행비서할 수도 있음


5) 졸업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 중도 탈락율

모 학교는 졸업은 3명중 1-2명만 한다라는 썰이 있고

모 학교는 뭐... 찍히면 졸업 못한다(?) 이런 썰도 있고

근데 이거는 어디까지나 썰이니까 확인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