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이져한 주제할떄는
리뷰의견 한 80퍼센트는 미리 예상한 질문 범주 이내에 포함되고
분량상 덜 중요해서 쳐냈던걸 물어봐줘서 미리 쓴내용 그냥 리뷰에 가져다 쓰는 식이었고
한 20프로는 존나 뜬금없는 지 논문 참조해달라면서 주제랑 큰 상관없는거 어쩄든 추가 분석해서 넣는 느낌이었음
근데 마이너한 주제하면 (80년대는 메이져한 주제였는데 유행 좀 지난)
진짜 뭔 한무당 저리가라 할정도로 은유적 사고법으로
지 혼자만의 상상리뷰를 쳐하면서 리젝 의견내는 고아새끼들이 70프로 이상임
내가 이 현상에 대해 나름 분석을 해보면
일단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새끼들은 지가 모르는 분야면 리뷰자체를 안할라고함
그러니깐 별 그지같은 논문 몇개 냈다고 아인슈타인 빙의한것마냥 설치는 새끼들만 꼬여서
개지랄을 하는거같음
더 역겨운게 이 주제로 A접근법과 B접근법이 아직까지도 니가맞네 내가맞네 싸우고 있는데
회피리뷰어를 아무리 쳐 넣어도 어디서 또 새로운놈이 기어 들어와서
관점이 다르다고 (심지어 지 의견이 소수의견임) 깽판쳐놓음
비주류에다 글도 못쓰면 패는게 정상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