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퇴를 할까도 생각이듦 ㅋㅋㅋ


SCI 3편이면 할만치 했다


금요일에 고딩동창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충격이 존나컸다

결혼준비하는 친구들 난 취직도 못했는데


다들 기본 2,3억은 모은거 같더라

차마 물어보진 못했지만

혼수 얘기하는데 자괴감들어서 살자하고 싶었다


이럼또 어그로라고 하겠지만

내고졸친구는 자영업하는데 달에 2천번댄다


괴롭다.

졸업을 빌미로 좆같이 구는 교수가 날더 비참하게 만든다

어디서부터 잘못이 된걸까


생각해보면 학부때

조교수 시발놈이 학부연구생 하라고 꼬신거

그게 시작이었던거 같다.


난 내가 뛰어나서 날 챙겨주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부교수 승진하려면 제자가 있었어야 했나보더라

실적이든 뭐든


내친구들은 그래도 신입 뽑을때 대기업 들어갔는데

이제 신입은 뽑지도 않는다


좆같은 챗지피티 


막차를 놓쳤다

꿈에서도 막차를 놓쳐서 허둥대는 꿈을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