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후 알바+학원 병행하다 관심있는 분야로 취직함

3년정도 지나니 뭔가 이 분야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 4년제 야간대 들어감

솔직히 동종업계 사람들이 많이 올거라 생각했고

그 사람들한테도 뭔가 더 배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사람들은 아는게 1도 없음 충격받음

대학에서 배운 내용들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 재미없는데

같은 반 사람들은 대체 뭐가 어렵다는건지 교수 설명조차 못 따라옴

정신차려 보니 어느새 내가 반 사람들한테 교수 설명을 해석해주고 가르치고 있었음

아무튼 여기선 배울게 전혀 없었고 너무 실망스러워서 대학원을 진학할까 고민인데

대학원에선 어떤 방식으로 수업? 업무? 하는건지

서치해봐도 정보가 안나와서 모르겠음


마음 같아선 그냥 바로 진학 하고 싶은데

한학기 등록금이 600인데 솔직히 없는 형편이라 금액이 좀 부담스러움

그래도 대학원에 가면 실력자들이 많으니 배울 수 있는게 많을까

참고로 난 야간대학원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