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학석박 합쳐서 군대포함 12년 했고 지금 포닥 1년 하고있는데
나이는 30대 중반을 향해가는데 모은 돈도 없고 뭐...... 인간관계도 끊겨가고
미래도 존나 불확실하고... 매일 같은 환경과 매일같은 루틴의 하루에 그냥 존~~나 답답하다 ㅎㅎ
어디 갈만한곳도 없고 용기도 없고 우울증만 도져간다. 다들 이런거냐
하 돌아 버리겠다 진짜..
뭐.. 학석박 합쳐서 군대포함 12년 했고 지금 포닥 1년 하고있는데
나이는 30대 중반을 향해가는데 모은 돈도 없고 뭐...... 인간관계도 끊겨가고
미래도 존나 불확실하고... 매일 같은 환경과 매일같은 루틴의 하루에 그냥 존~~나 답답하다 ㅎㅎ
어디 갈만한곳도 없고 용기도 없고 우울증만 도져간다. 다들 이런거냐
하 돌아 버리겠다 진짜..
30대 중반도 아니고 향해간다고 하면 33살인거같은데 너가 부럽다 난 너랑 똑같은 상황인데 30대 후반을 향해가는 중이다
힘내자
힘내자 게이야
박사까지 땄으면 30중후반부터 보상 제대로 받더라. 대신 그만큼 남들보다 배로받고. 그 시기까지 버티는게 지옥이긴 해
본인 옆 랩실에도 작년 하반기에 석박통합으로 박사졸하고 그 연구실에서 포닥하고 있는 형 있던데 볼 때마다 사람이 우울해보이던데 똑같은 상황인가 보네... 힘내세요
나도 차라리 연구에 뜻을 가지지 말걸 매일매일 후회한다 나랑 비슷한 또래같은데 연구 뺨치게 인간들도 버거워서 다 포기하고 탈주할까를 하루에 12번은 더고민한다
힘내세요 고통을 이기면 기쁜나날 오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