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상인기질임
가장 싸게사서 가장 비싸게 팔기
즉 최소한의 노력으로 당장에 효율을 최대로 뽑아먹는데에 뇌가 특화되어 있음

연구를 상인기질로 접근한게 바로 한국 학계인거임
겉보기에 지표만 잘 내고 연구비 잘 받아먹거나 취업에 최적화 된

근데 이게 노벨상이나 학문 근본에 대한 연구랑은 정반대지
결국 학자가 눈앞의 효율이나 누가 당장 돈주니마니 이런거 안따지고 정말 자기가 이걸 해야겠다 꿈을 밀고나가야 새로운 발견을 한다봄

대학이나 연구소나 위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어캐하면 연구비 많이따올까
어캐하면 연구실적 잘 팔아먹을까 포장할까
이것만 머릿속에 있고

밑의 사람들은
어캐하면 취업잘할까 연봉 잘받을까
이런게 주관심사지
안그런 순수한 연구자도 소수 있겠지만
이런 사회분위기속에서 혼자 마이웨이 가는거 쉽진 않음

물론 이 상인기질이 틀린것만은 아님
일부 효율이 중요한 공학분야에서는
기업주도로 성과가 나고 이걸로 수출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니까
다만 사전적인 연구로써의 기질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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