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상인기질임
가장 싸게사서 가장 비싸게 팔기
즉 최소한의 노력으로 당장에 효율을 최대로 뽑아먹는데에 뇌가 특화되어 있음
연구를 상인기질로 접근한게 바로 한국 학계인거임
겉보기에 지표만 잘 내고 연구비 잘 받아먹거나 취업에 최적화 된
근데 이게 노벨상이나 학문 근본에 대한 연구랑은 정반대지
결국 학자가 눈앞의 효율이나 누가 당장 돈주니마니 이런거 안따지고 정말 자기가 이걸 해야겠다 꿈을 밀고나가야 새로운 발견을 한다봄
대학이나 연구소나 위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어캐하면 연구비 많이따올까
어캐하면 연구실적 잘 팔아먹을까 포장할까
이것만 머릿속에 있고
밑의 사람들은
어캐하면 취업잘할까 연봉 잘받을까
이런게 주관심사지
안그런 순수한 연구자도 소수 있겠지만
이런 사회분위기속에서 혼자 마이웨이 가는거 쉽진 않음
물론 이 상인기질이 틀린것만은 아님
일부 효율이 중요한 공학분야에서는
기업주도로 성과가 나고 이걸로 수출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니까
다만 사전적인 연구로써의 기질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는 생각함
- dc official App
나 밑의 글 성자인데 너 대학원생이나 아카데미아쪽 사람은 맞음? 원생이 디씨글 7200개를 쓸 수가 있음?
나야 이제 40넘은 틀임 옛날에 졸업했지 - dc App
롤체 아직 하시나요
메타가 좆같아서 못해먹겠습니다 행님
ㅁㅊㅋㅋ 나야 아직도 불타지 - dc App
미안한데 조센징이 아니라 그건 어느나라를 가도 그래
돈주머니 안따지고 내하고싶은거 한다 이건 진짜 개 병신같은소리지. 실험 한번하는데 몇백씩 깨지는곳도 있는데 어떻게 돈을 쌩까고 하냐? 우리나라 문제는 그런게 아니고 좆병신같은 과거 사례들때문에 객관적이랍시고 '좃같은 논문실적'이나 '기술이전 성과' 등을 기준으로 쳐들이밀면서 연구과제를 부여하는 힘을 가지게 한 정부와 그 패거리들이(과기부, 연구재단 등) 문제지
어디 개씹 찌끄레기같은 정출연도 아닌 무늬만 연구소 다니면서 위원이랍시고 꺼드럭거리고 한평생 살면서 논문한편도 지손으로 못써본 새끼가 단순히 나이많고 경력길다고 NCS내거나 준비하는사람한테 훈계하고. 이런 개같은게 문제인데 무슨 갑자기 국민성이나 학계전체를 들먹이고있냐?
미국이든 유럽이든 몇백년전부터 엄청난 연구성과를 낸 사람들도 다 펀딩을 받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근데 걔네들이 뭐 가만히 혼자 웅크려있으면 누가 와서 떠먹인줄아냐? 열심히 연구의 중요성 설파하고 학회나가서 모습보여주고 했지. 그게 그럼 니 눈에 비춰진 상인기질이랑 뭐가다른데? 조선의 문제는 그게 아니고 이런 숨겨진 보석을 찾아야하는 펀딩기관의 무능에서 비롯된거임. (+ 이렇게 구조를 만들게 하고 냅둬버린 과거 쓰레기 연구자들의 비리)
한참 중국보고 이런식으로 비판하면서 백날천날 안된다 그러더니 지금 그러던 놈들 싹 다 사라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