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안서, 실질적인 프로젝트 전부 우리 박사과정생들이 하는데
석사년이 졸업 다 마쳐놓고 취업 못했다고 외부연구원으로 남는단다
이년은 제안서도 2년간 한글기준 5장도 쓴적없음
일단 제안서는 물론이고 서류 자체를 너무나도 못써서 맡겼다간 뒷목잡음
인건비 도륙나서 다들 삭감당한 현실인데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일이냐
학교? 1주일에 1번 기어나옴
왜 인건비 루팡질인지 모르겠다 진짜 꼴도 보기 싫다
성격도 못되쳐먹어서 남 연구주제나 통수쳐서 지가 가져가는 년인데
교수님도 이해안가고 아니 인간적으로 남아있는 인원이 우선이지 나갈년을 왜 외부연구원으로 넣냐고
곧죽어도 여기 입학할 생각은 없데
나더러 "박사들이 취업이 훨씬 쉬운 것 같다, 공고 나는것마다 박사만 뽑는다" 이지랄할때 쎄하다 싶더라니
이 멍청한 기집애는 지방청 연구직 공무원을 본청 근무 공무원이 자리 날때마다 불러줘야 본청가는 줄 알더라
머리에 든것도 없는게 욕심만 많고 눈만 높아서 학회에서 ist박사 출신 교수님 후배들한테 뭐라는지 알아?
카이스트 박사의 좋은점을 피력해보래. 지가 그걸 듣고 갈지말지 정한다고
그분들도 얼토당토 없어하지 지잡나온년이 그러고있으니
돈욕심도 존나 많아서 남들은 인건비 얼마받는지 다 캐묻고 다님
연구주제 좋은거 교수님이 제시해주면 지가 그걸 무조건 처먹어야 성이 풀림
물론 지가 당연히 그걸 해낼 능력이 없음. 소화못해서 연구주제들 썩고있음 ㅋㅋ
그런 년인데 제안서 나랑 교수님 둘이 밤새가면서 쓴거 오늘 보니까 그년 이름도 들어가있더라 ㅋㅋ
걍 때려치고싶네 씨발거
인건비 다 줄거냐고 교수한테 말해
ㅇㅇ 이제까지 다나갔음. 저년 취업 못해서 외부연구원으로 쌀먹하려는 거거든.
저 욕망의 항아리같은년 이제 겨우 졸업해서 꺼지나 싶더라니 진짜 무슨 일이냐 2년간 저년 나가는것만 존나 기다렸는데
특히 석사따리년이 하도 날 견제해대서 교수님한테 격리해달라고 나 쟤랑 일 못한다고 말씀드린 적도 있거든? 그때 교수님께서 승낙하시면서 쟤 졸업하면 그건 뭐 쟤가 알아서 할일이지 교수님이 그때까지 케어해줄 일 아니다 하셔놓고 외부연구원으로 남음 아나 저년 때문에 부산출신은 다싫어질라해 진짜
저년 욕심머리에 지 성에 차는 아주아주 훌륭하고 남들에게 나댈법한 취업자리 안나오면 여기서 죽칠거같은데 어떻게하냐 아니 시발 경력을 들어가서 쌓는거지 첫단추부터 금단추를 낄려하면 어떡함 ㅋㅋ
교수가 여미새인사봄
인가봄
여미새는 아닌데 운영을 존나 신기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