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 선배가 자기는 생각 정리하고 기초부터 다시 보강한단 느낌으로 자기 주제 관련해서 논문들 옛날 것부터 최근 것까지 싹 긁어와서 정리하고 그랬대서 한번 해보는 중인데 또 좋은 방법 있나
연구주제 방향을 잃는다는 게 정확히 뭘 말하려고 하는거냐, 생각한대로 결과가 안나왔다는 거냐 아님 생각한 결과는 뽑았는데 어떤 부분을 기여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소리냐
결과가 안나온거면 내가 놓친 부분이 뭐였는지 생각해 봐야할거고 만약 기여를 못 잡는거면 보통은 가설단계에서부터 잘못된 연구니까 아예 폐기하거나 합리적인 가설로 수정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지
그 포닥선배 하듯이 옛날에 읽었던 논문 다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임. 좋은 논문일수록 다시 읽으면 새로운 관점에서 읽히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