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출신들은 40중쯤 부장라인달고 박사는 40초나 빠르면 30후도 다는데
부장라인 들어서는 순간 헬게이트 오픈
최근 하닉처럼 돈이라도 많이받으면 참고다니는데 셀캡걸리거나 아니어도 연봉상승률 매우 낮아서 보람도 적음
일은 몇배씩 느는데 돈은 그대로면 나이도 먹어서 버티기 쉽지않음.
그럼 남은건 이사승진 노리는건데 실질적으로 임직원중 1%미만만 달성가능
이때까지 벌고 연구소나 교수로 런하면 베스트인데 보통 실적썩어서 불가능 (있어도 공저너무많고 본인이 1저자맨앞이 아닐때가 많음. 상무나 보직장 껴준다고)
그래서 지금 증시부터 사이클 호황보는 부장라인 딱 달거나 이사승진시기 맞물린 70후~80초 라인이 마지막 황금혜택세대라 봐도됨
90초~부턴... 학령인구 감소로 당연히 학계이직은 불가능하고 회사에도 폐급들 들어와서 쇠퇴의 길을 걷겠지
00년대 태어난 애들이 어케보면 제일 불쌍하다. 이 호황이 얼마나 갈지가 한국의 회광반조를 누리는 세대 or 아닌 세대를 결정할텐데 00년대들이 기득권인 2050년쯤은 아닐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내 지도교수가 기업 10년있다온 사람인데 이새끼가 자기 상사나 부하한테 대했던 그대로 지도한다는데 ㄹㅇ 좆같더라 국내에서 ㅈㄴ 내로라하는곳도 실수한번하면 인격모독 존나당하나봄 - dc App
어디다니다온진 모르겠지만, 내가 삼전다니다 나왔는데 그것도 사실 팀바팀임. 보통 팀장(상무급)이 ㅈㄴ피곤한 스타일이면 그룹,파트장도 비위맞춰주느라 싫은소리 하게되고 밑에도 병신처럼 굴려짐.
저런게 로테처럼 계속 굴러가면 일종의 팀문화처럼 굳어져버리는 케이스도 있는데 그러면 뭐 니말대로 인격모독(요즘은 신고당해서 간접적으로 함)하거나 사람 지치게 하는거고, 아닌곳은 또 다들 건강하게 티타임도 즐기고 회식도 자유참석하고 즐거운 분위기고 그럼. 내가 후자쪽이었는데 덕분에 나와서 자문교수까지 하게 됐지만... 전자의 경우 나올때도 엄청나게 고생하고 나와서도 관계단절되더라
부장라인 들어서는 순간 헬게이트 오픈 => 입사 8년차 이하 연구원 따리들은 이해가 안가겠지. 걔네들한테 부장은 하는일 없이 정치질 사내과제 따는 일이나 하고 아래 연구원들 갈구기만 하는 직급처럼 보일테니까. 지난 10년 20년동안 조직,회사 위기때마다 퇴사한 사람들도 저년차 연구원따리들한텐 보이질 않으니 지금 회사 사정 괜찮다고 정년까지 쉽게 다닐수 있는것처럼 착각하는거지.
40대 부장부터 힘든게아니고 걍 사기업은 존나힘듬ㅠ 돈미새들 아닌이상 거르는게 낫지
30대는 솔직히 편함. 일단 난 존나편하게 다녔다. 집이 강남인데 동탄 와리가리하는게 고통스러웠을뿐
사기업 경력 있는 교수나 다니는 선배득 공통된 왈: 눈치 ㅈㄴ 보여서 못해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