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딩 때 유학 붐 있었는데. 그따 유학 못간거

CC가서 uc 계열로 편입하는 애들, 중국에서 예과로 북경대 간 애들

등등 나도 그때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걔들 다 실패할 애들이어서 도피유학 가는거라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일단 나랑 친하게 지낸 애들은 다 잘 됨

북경대 간 애는 미국 로스쿨 갔고, uc계열로 간 애들은 수의대 간 애도 있고 k로 와서 박사하고 있는 아들도 있더라


2. 환경이 좆같음

왜이리 돈이 없는 집안에 태어난건지

맨날 학비가 고민이다

교수가 과제 물고 와도 월에 30~50 밖에 안찍히더라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데도 폰비랑 구독료랑 교통비 하면 적자임

부모님이 학비만 냐주고 생활비는 못 준다길래

주말에 배달뜀ㅇㅇ


오늘 교수님이 점심 서주고 이런저런 얘기 햤는데

확실히 나 환경이 좆같은게 맞는거 같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