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오톡 및 커뮤니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망령임.
설카포 석사 (학부는 그보다 좀 밑에) 를 21년도에 졸업했었고
26년 현재 3년차 직딩임. (만 30.0살)
오늘 생일이다 축하해주라
아래와 같이 이직 썰을 풀어보고자 함.
AI 혹은 컴공 분야 대붕이들이 취직할때 도움이 될까 하여.
특히 연봉 부분은 매우 민감해서 다들 쉬쉬 하던데 내 글이 남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함
스펙 으로는
SCI Q1 저널 1저자 2편
국제학회 1저자 2편
토플 117 (이제 만료됨)
기시감이 느껴진다면 기분탓임. 모른척 해줘..
아래는 내가 거쳐온 회사들
회사 1 (첫 회사) : 계약 6천 + 스톡 2천
회사 2 : 계약 7천 + 사이닝 보나스 3천
회사 2.5 : (3개월 잠시 다닌 S 대형 대학병원) 9.95천
회사 3 : 계약 8천
회사 4 (현 회사) : 계약 1억
포인트 1 : 확실히 취직 시장이 많이 어려워 졌다. 제작년 까지는 앵간해선 서류는 다 붙었는데
이번에.이직할땐 한 절반은 떨어진듯. 면접 통과 난이도도 마찬가지
포인트 2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봉 수준이 낮아지진 않은듯. 신입을 거의 안뽑는 대신 확실한 경력직을 더 데려오려고 하는듯
포인트 3 : 중소/스타트업/병원/연구실 이라고 적게 주는것 아니고, 대기업이라고 많이 주는건 아니더라. 오히려 작은곳일수록 테이블이 없고 협상이 가능하기에 계약이 더 높았음.
포인트 4: 여러 회사를 동시에 붙는것이 연봉 협상에 아주 도움이 된다. 가령 A 회사가 가고싶은데 연봉이 좀 아쉽다고 가정 하자.
B 회사가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해준다면 그 오퍼레터를 비탕으로 A 회사에 더 좋은 처우를 딜 해 볼 수 있다. (말을 아주 잘해야 하긴 함. 반응 좋으면 썰 더 풀어봄)
포인트 5 : 회사의 생각보다 많은 부분들이 협상의 대상이 되더라. 연봉 뿐만 아니라 복리후생, 학업병행 등등...
포인트 6 : (가장 중요) 당연하지만 너의 처우는 너와 인사팀만 아는 시크릿☆ 이 되어야함. 조금이라도 좋은 대우가 알려지면.. 매우 큰 후폭풍이 있더라.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
첨부는 이번에 이직한 회사 offer letter 야
4번을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음? 이런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궁금하네
최대한 예의 바르게.. 막 슈퍼을질 이렇게는 말구 1. 좋은 오퍼 감사하다 2. 근데 다른 회사에서 더 좋은 조건 (예, n천만원) 을 제시 하여 고민이 된다 3. 처우를 더 고려해줄 수 있냐 이렇게가 괜찮긴 하징 항상 먹히는건 아니구, 그래도 내가 카드를 갖고 있는게 종종 도움이 되더라구
ㄳㄳ 하나만 더 물어보면 학위때 AI 안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AI agent 같은 포지션 지원하려면 뭐공부해야하냐
@대갤러1(183.98) 엄.. 사실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어 미안 ㅠㅠ 근데 그런 포지션은 으레 AI 석사 아니면 컴공 학석사 이상을 요구하는거같아. 음 개발포지션에서 보자면.. AI 개발 이랑 백엔드 사이 그 어딘가??
선배님 비슷한 길 따라가려하는데, 스톡옵션의 경우에는 연봉으로써 유의미한가요? 괜찮은 스타트업인데 상장 안하면 스톡옵션은 세금만 낸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사업이 좋아서 자칫하면 상장 안 할 것 같아요
석사를 AI 대학원 나온거?
박사 진로는 어때
갤이랑 현실이랑 괴리 엄청 심하지 ㅋㅋ 예를 들어 개발자 갤에서 SI 가면 뭐 뒤지는것처럼 하위 20%만 줘패는데 병원 이런데 소프트웨어 납품하는 곳은 연봉도 개높고 꿀통인곳 ㅈㄴ많고.
신기하네 연봉을 9990만원 이런식으로주나? 보통 100단위로끊지않나
1억주긴 죽어도 싫나봐
토플 117이면 걍 괴물인데
의료인공지능하다가 첫 직장을 의료쪽으로 가면 워낙 바닥도 좁고 나중에 이직할 길이 다양하지가 않을거같아서 general 도메인 LLM/VLM하는 회사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면접볼때마다 general 도메인 안해본게 마음에 걸린다라는 얘기를 계속 듣는데....ㅜㅜ 어떻게 포지션 잡는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