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까지 실험실 붙박이로 살면서 배양액 냄새에 코가 마비되고 손가락 관절은 류머티즘 온 것처럼 붓고 쑤셔대는데.. 구글에서 새롭게 만들었다는 클로드 8.2 프로인지 뭔지 하는 AI 켜보고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음..
이 괴물 같은 놈은 작년 수능 시험지 쳐다보자마자 4분 만에 전 과목 만점 찍었다는데 내 인생은 대체 뭐였나 싶음..
내가 수천 번 실패하며 정립한 단백질 구조 가설을 이 새끼는 연산 시작하고 6분 만에 완벽한 시뮬레이션으로 뽑아내더라.. 솔직히 챗지피티보다 훨씬 정교하고 인간이 평생 매달려도 못 찾을 변수까지 다 계산해서 논문 한 편을 통째로 뱉어내는데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씨@발 진짜 연구실 책상에 앉아 있는 내 꼬락서니가 너무 처량함..
그냥 다 의미 없다..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무섭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 기술은 사람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 너무 큰 걱정보다는 오늘 하루의 평안에 집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I 연구자인데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도메인 전문가는 아직 못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 dc App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gschool&no=11835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7년&page=1
7년에 뭔가가 있나 ㅋㅋㅋ
@대갤러3(175.195) 뭐가 있어있긴 특갤러 템플릿임 무시해 걍
석사급 연구직은 보조업무랑 분석업무라 인공지능이 대체할수밖에없고 박사급은 기회많을듯한데 연구책임자는 사람이 해야되니까
개나 소나 연구를 하니까 그렇지
또 국박어쩌고 레퍼토리는 이번 템플릿에선 교묘하게 뺐네. 좀 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