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부를 전공 후 현장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운 좋게 보호직과 사회복지직을 합격하여 사회복지직 공무원 일을 하게 됨
내 고유업무였던 주거복지업무(LH,SH 주거취약 주택지원, 전세임대, 매입임대 업무)는 열정을 가지고 해냈지만
사회복지공무원 하면서 깨달은 바는 공통업무인 수급자 상담 부분에서 저를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알음알음 노하우 쌓아서 상담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고, 같이 일하는 사람 문제도 있어 휴직계를 제출하게 됨
그래도 주거복지업무는 재미있게 해냈고, 사회복지공무원 입직 전 인사팀 상담 때도 주거복지 업무에 관심을 보인 바가 있어
쉬는 동안 국내의 주거학/부동산학/도시행정 분야를 다루는 일반 대학원 석사과정을 알아본 후, 2학기부터 합격하면 의원면직 후 다닐 생각이거든?
문제는 학부시절 학점이 2점대 후반이고, 나이가 스물아홉이며, 공무원 경력이 도움이 될까?라는 점이 망설이게 됨, 내가 붙을 수 있을까 싶거든?
그래서 질문이 있어
1. 국내에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주거커뮤니티 관리분야를 연구하는 대학원이 있나?
2.부족한 학점은 어떻게 커버가 가능한 부분인가?
3. 스물아홉에 뒤늦게 진로를 결정하려는데, 늦지 않았는지? 공무원 경력이 도움이 될지?
4. 수급자와의 상담과 악성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은 거면 그냥 타 직렬 공무원을 응시하는 게 나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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