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즈음에 만들어진 졸업한 박사님꺼를..
그 당시 아무 주제도 없던 내가 이어서 하게 됐거든.
25년도 즈음에 1저자가 나로 바뀌는 과정도 괴로웠는데,
그 알량한 자존심 하나로, 그래 돌리는거 있으니 좀 나을수도.. 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든.
근데 오늘 실험 하가가 느낀건데.. 컨셉이라고 하잖아.
그게 애초에 망가진 논문이란 생각이 들었어.
리뷰 받고, 수정하고를 반복하고, 고민하고를 반복했는데..
점점 이상한 쪽으로 빠지고, 지적받고 고치면 또 다른 쪽에서 망가지는게 반복되는 느낌이다.
방향성이 망해버린 느낌이라.. 좀 그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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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하고싶은 연구를해라.. 남이하라는 연구하지말고.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 dc App
자기가 하고싶은거 연구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되노?
힘내라 비슷한게 있었는데 나도 리뷰만 2년돌고 리뷰탈 넣어서 결국 억셉받음..... 하고싶은거 하고싶어도 결국 펀딩을 따와야하는데 일단 실적이 있어야하잖아 그냥 일이라고 생각하고 했음
리뷰까지 받았으면 마무리 잘 하셈 매몰비용이 있는데 아깝지 않나 회의가 들어도 억셉만 건져내고 딴 거 하겠다는 마인드 갖고 마무리를 노력하셈 왜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멀쩡히 퍼블리쉬된 논문이 한 트럭이고 그 중에서 몇몇은 시간 지나서 재평가 받기도 하니까
노력한 너 자신에게 억셉이라는 보상을 주며 마무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좀만 더 노력해라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