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즈음에 만들어진 졸업한 박사님꺼를..

그 당시 아무 주제도 없던 내가 이어서 하게 됐거든.

25년도 즈음에 1저자가 나로 바뀌는 과정도 괴로웠는데,

그 알량한 자존심 하나로, 그래 돌리는거 있으니 좀 나을수도.. 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든.

근데 오늘 실험 하가가 느낀건데.. 컨셉이라고 하잖아.

그게 애초에 망가진 논문이란 생각이 들었어.

리뷰 받고, 수정하고를 반복하고, 고민하고를 반복했는데..

점점 이상한 쪽으로 빠지고, 지적받고 고치면 또 다른 쪽에서 망가지는게 반복되는 느낌이다.

방향성이 망해버린 느낌이라.. 좀 그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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