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준 레쥬메는 확인했습니다.
학부생인데도 창업을 했던 경험, 해커톤에 나가서 수상했던 경험은
아주 높이 평가 합니다.
다만, 한가지 의문이 듭니다.
전공은 통계학과인데 왜 시뮬레이션을 하고 싶은지?
시뮬레이션 관련 교과목을 들은 것도 아니어서, 기초 지식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랩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미팅을 하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영어 실력은 토익 성적만 보내줬는데, 저희는 토플 성적을 봅니다.
토플이 없다면 교내에서 진행하는 영어 시험도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연구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말리진 않습니다
가을학기에 지원하고, 메일 주세요
이렇게 왔는데
영어 못하면 오지 말라는 거잖냐 다른 곳 알아봐라
혹시 서울대임? - dc App
뭘 해석해. 적혀있는대로 받아들이셈
오지말라는데? - dc App
오라는데?
오지 말라는거임 ㅇㅇ
가서 못 하면 고생 좀 할 듯
나 산업공학과 학부연구생 넣을때랑 비슷해서 소름돋네 ㅋㅋㅋㅋ - dc App
오지말란거임
줠라 못할거같긴한데 그래도 말리진 않음 to는 열어둘수잇다 정도 너가가고싶음 가
영어 랑 거기전공지식 자신잇으면 오라는소리같은데
니가 스펙이 후달려서 연구실 일 따라갈수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자리는 열어두겠다임
너 병신일거같아서 애매한데 to는 열어둘테니까 꼴리는대로 해봐라 ㅇㅇ
'일단 첫인상은 개판인데 온다하면 너 하는 꼬라지좀 보자'
있는 그대로 읽어. 경험 있는건 높게 평가하는데 우리 랩이랑 핏이 안 맞는것 같다. 그리고 영어성적 잘 못 보내줬다. 그래도 온다면 to 남겨줄테니 메일 보내라.
윗 댓 처럼 배배꼬아서 읽는 순간 학술적 커뮤니케이션 엄청 힘들어짐. 서로 공유 하고 있는 지식들로 이야기 하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