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스템 보안에 관심을 갖게 된 학부생입니다.
2학년때 운영체제 등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레이스 컨디션, 가상 메모리, 파일 시스템 같은 로우 레벨 로직을 다루는 데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마침 이번 방학에 백엔드를 공부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고 느껴서 교수님 연구실이나 진로에 대해 상담을 드려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아직 3학년 1학기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주제를 연구하고 싶은지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는 명확히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단순히 수업을 인상 깊게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교수님께 시간을 내달라고 상담 메일을 드리는 것이 실례가 되지는 않을까요?
구체적인 연구 주제가 없는 상태에서 수업 내용이 흥미로워 진로 상담을 드리고 싶다는 메일을 교수님들께서 보통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혼자서 공부를 더 해서 나름의 주제를 조금이라도 잡은 뒤에 컨택하는 것이 정석일까요?
학점은 4.37 / 4.5인데 학교 자체가 경기도 중위권? 아무튼 수업의 질이 그렇게 좋다고는 하지 못합니다..
처음 해보는 컨택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대학원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잡대면 그냥 메일 보내라 인서울인척하고있노
건동홍 아래 인아인데 인서울은 아니라서요
인하 아주가 경기도 중위권이라 하진 않지 지잡대 긁혀서 경기도인척 바락바락 인하 아주로 실드치노
학부생때 공부하는 것, 알게되는 것, 깨닫는 것 대부분은 내 걍험상 대학원와서는 다 부질없는 것이었기에, 교수에게 상담받는게 좋다.
감사합니다 내일 바로 메일 보내야겠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