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 나와서 대학원을 꿈을 꿔보고싶은데 현실이 막막한 26살입니다..
식품영양학과에서 식품연구개발+항체,항산화 방향으로 열어서 나아가고싶은데 과연 이 길이 맞는지 지금 도전해도 후회가 없을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지잡대 4년제 나와 졸업을 1년 미루고 1년동안 항체 연구실에서 근무하다 1년간 워홀을 다녀온 후 입니다. 연구경험은 심화수업으로 식품기사 실험+연구노트 작성(논문양식으로), 식품동아리에 들어가 시판소스 분석실험관련으로 초록제출까지만.. 있었고 취업 후 항체팀에서 동물실험+세포배양+ Hybridoma technology 등등 있었습니다.
일단 취업 때 신입이었지만 거의 모든일을 맡아 진행해본 결과 연구가 재밌었고 모든 일련의 과정 중에서 실패라는 부분보다는 보완해서 해결해나간다는 부분이 저에겐 흥미와 열정이 올랐었습니다.. 그치만 현실의 벽이 석사나온 친구들과 일은 똑같이해도 페이차이와 대우 차이가 있었고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도 어시쪽으로 빠지는게 참 아쉬워 대학원 진학을 하여 나도 내가 주도해서 연구를 이끌어내고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배경으로 선배님들의 경험을 토대로 제가 정말 나아가도 되는 길인지, 그저 막연한 꿈으로 덮어둬야하는지, 만약 진학하게된다면 어느정도까지 욕심을 부려봐도 될지 경험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긴 글이지만 저에게도 인생에 갈림길이기 때문에 한 번만 읽어주시고 쓴소리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걸 적어야 하는지 몰라 쓸데 없는 것만 적은 시점에서 공부할 머리는 아니라는 거임
그 분야 하려면 석사는 기본조건인데 바이오 자체가 식품+생명쪽 석박사 워낙 많아서 좋은자리 들어가기 힘든거 감안해야함 2년 석사 마치고 sci 1저자 1-2개 들고 초봉 3200해도 괜찮으면 ㄱㄱ - dc App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