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박사졸업했고....
코스웍 때 사이 안좋던 지도교수가 있거든.
그분한테 하도 시달려서 시간 조금 지나고 나서 용기 내어 "저 교수님 때문에 힘듭니다"
말했거든.
지도교수가 불쾌한 티를 팍 내더라.....
그 후로는 별 트러블 없이 코스웍 다 끝냈음.....
박사학위 득하고 취업했다.
시간 몇 년 지난 지금.....
이미 박사학위 있는데 교수가 박사등록 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시네??
아니 이미 박사학위가 있는데 왜 박사학위 하나 더 딸 마음 있는지 물어보시지?
등록금 아까워서 당연히 안하지....이미 박사학위도 있고.....
교수님이 의도가 뭐지...??
나는 최상위권 대학 학부 졸업 후 자대학 석사 졸업함.
그리고 석사취업 했었어.
취업한 중에 박사 해보는게 어떻냐고 제안받음.
그래서 지방국립대 박사과정에 갔지.
이미 박사학위 있는 사람한테 "너 혹시 박사 공부 한 번 더 해볼 생각 있어?" 물어보는거는 뭐냐:??
정리하자면, 최상위권 대학에서 학사, 석사를 하고 지방 국립대에서 파트타임으로 박사를 했는데 최상위권 대학의 석사때 지도 교수가 박사를 할 생각이 없냐고 연락이 왔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