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문제때문에 25년도 2월에 졸업 일부로 안하고 수료 상태로 있다가 강제로 1년 버리고 지금 대학원갈지 취업할지 갈림길에 있음
문제는 내 낮은 학점, 기사 자격증 없음, 25살이라는 나이와 집안에서 대학원 가라는 압박이 있음
그냥 얌전히 집안 말 듣고 대학원 가는게 맞나 아님 그냥 취업 준비하는게 낫나 싶음
과는 공대고 인서울 중위권 대학 원래는 대학원 가고싶었는데 학부연구생하면서 벽느끼고 내길 아닌거같다고 느껴서 관뒀었음 교수한테서도 넌 열심히 안한거같다 그런말도 들어서 영 좋지가 않음...
부모님은 대학원을 왜 가라고 하시는거임? 대학원 와서 어중이떠중이로 졸업하면 진지하게 학부졸 대기업 칼취업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음. 상위권 대학에서 학점 좀 치던 애들도 대학원 와서 애매해지는 경우 적지 않은데, 스스로 느끼기에 내 길 아니다 싶으면 진입 안하는게 나음
석사만 갖고 졸업하면 그냥 공부 좀 더 했다고, 학부 학벌 약간 커버는 쳐줄 수 있어도 2년 경력직 학사랑 크게 다른 대우는 못 받음. 그리고 박사 학위장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 그냥 연구직에 서류를 넣을 수 있다 정도? 박사 때 논문 실적이 좋냐 아니냐에 따라서 완전히 커리어가 달라지고, 박사과정 진입이 어찌보면 취업이랑 비교해서 리스크가 높다고도 할 수 있음. 그런데 벌써 전공에 관심 없는데 전공에 관심 가지고 덤비는 애들을 절대 이길 수가 없지. 진지하게 마음에 드는 분야가 있을 때 고려를 해보고, 아니면 절대 오지마
석사취업때 학부학점 성적 다 봄 더샹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