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나만그런지는 몰라도

대부분 같은 상황을 겪을거라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대개 많은 경우에서 50~60세대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저학력자들한테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음

절대로 그분들 학력에 대해서 비하하는게 아니고

많은 경우에 나는 일적인게 아니면 뭔가 나한테 물어봐도 대충 말하고 마는편인데 귀찮아서

어떤 계기로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박사님도 모르시는구만!' 하면서 존나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기마련임

모르는척하고 들어보면 엉뚱한 말이 아니긴하지만 여전히 논리가 부족한 말들이 많음

근데 하나같이 반응이 비슷함

박사 별거없네~ 박사도 모르는걸 내가 알고 있네~

좀전에도 같이 식사하다가 갑자기 '박사님도 잘 모르시는 구만!' 하길래 나도 모르게 존나크게웃음 ㅅㅂ


너무 당황하시길래 사과드리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