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때 교양이었는지 채플이었는지

물리학과 교수님이

우리는 사실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는 걸 수도 있다

왜 의자에 앉아있다고 생각하지

시간이 정말 흐른다고 생각하냐

물리학과 철학은 동일한 분야다

우리는 어쩌면 신의 장난 속에 그저 프로그랴밍 되서 살아가는 걸 수도 있다 

넌 신의 존재를 믿나? 너가 신의 존재라고는 생각해본적 없냐


이런 말들 해서 좀 버거웠음

그 뒤로 물리 관련 과목은 안듣고 졸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