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되라고 구애받음 ㅠㅠ


근데 그분 좀 지극정성이더라 내가 일본 다시 가더라도 생활비가 없다고 하니까 자기 2층집이라고 2층에서 살래

진지하게 탈주할까 고민 중

아니 시발 대학원생에 쥬인님이랑 한집 살면 진짜 조선시대 솔거노비잖아 심지어 70이시고 따님분도 40대심



근데 진짜 문제는

1. 그분 미친 워커홀릭임. 근데 이게 장점이기도 한게 진짜 언제 갈지 모를 정도로 일하고 언제 갈지 모를 정도로 주무심

2. 근데 시발 내가 거기 가면 그 옆에 나도 누워있어야 한다는 거임

3. 근데 그 교수님이랑 치킨 레이스해서 내가 버틸 자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