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교수님 추천 같은거 없이 들어가는거면, 석사면 학부 학벌도 있으면 좋고 박사면 그리 중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특히 전력전자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석사 때 유의미한 논문 실적을 만드는게 쉽지 않아서요.
근데 석사 2년 경험을 그래도 좀 쳐주는 것도 있고, 좀 괜찮은 랩의 경우 교수님이 인맥으로 꽂아줄 수도 있음.
일단 학벌이나 학점에 자신 없으면 석사 거치는게 안 거치는 것보다 취업 문턱은 확실히 낮아지긴 합니다.
대갤러 3(143.248)2026-03-12 02:10:00
답글
나름 괜찮은 대학에서 학점 조진 경우에도 비인기랩 들어가서 석사 하는 경우 많은데,
그러면 뭐 교수님이 꽂아주든 지가 알아서 살길 찾든 보통 학부때보단 좋은 곳 가긴 함.
대갤러 3(143.248)2026-03-12 0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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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5-04 03:03:23.988182
답글
엄.. 혹시 전공은 모터제어,파워컨버터중에 어딜 더 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익명(106.101)2026-03-11 21:02:00
답글
흠.. 글쎄다. 뭐 컨버터하면 지방대도 대기업 간다. 모터 제어, 인버터 설계 인력 부족하다. 이거 다 옛말인 것 같고, 그냥 너 하고싶은거 하셈. 근데 어디서 취업 잘된다는 소리 줏어듣고 가볍게 시작하는거면 비추. 이 분야 대학원은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대학원 진학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신중하게 고민해봐. 그리고 전력전자 프로젝트 해봤으면 알겠지만 회로설계, pcb 아트웍, 납땜, 펌웨어 설계, 제어 등등 배워야할게 너무 많아서 진짜 적성에 맞고, 좋아해야 잘 적응할 수 있을거임.
대갤러 4(121.148)2026-03-11 22:58:00
답글
대학원을 가기전부터 벌써부터 이런 걱정이면 차라리 학사취업이 나을까요
익명(106.101)2026-03-11 23:34:00
답글
내가 대학원생이 아니라 조언해줄 수준은 아니긴 해서 내 말을 그렇게 귀 기울여서 들을 필요는 없음. 그리고 소자 선정, emc규격 충족, 기생 성분 고려해서 설계하고 펌웨어까지 잘 짜는건 실무 수준이라 학부생이 그걸 잘하는 건 말이 안됨. 실력보다는 그냥 제대로 해봤다는 경험을 중요하게 볼거라 잘해야한다는 부담은 안가져도 됨. 그리고 학사 취업해도 주말 근무나 야근 많다고 들었어서 워라벨은 나도 그냥 포기하고 살 생각임ㅋㅋ. 대학원도 준비된 사람만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어떤 마인드를 가지든 힘든 건 똑같을거라 일하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음. 잘하던 사람이 정신병 걸려서 자퇴할수도 있고, 도피성 대학원, 학벌 세탁할 마인드로 온 사람이 생각보다 잘 버틸 수도 있는거라.
대갤러 4(121.148)2026-03-11 23:42:00
답글
@대갤러4(121.148)
그냥 자대든 타대든 학부 인턴 하면서 석사, 박사 형들이랑 교수랑 대화를 해봐. 커뮤글 너무 믿을 필요 없음. 인터넷에 전력전자 관련 글이나 댓글 다는 애들 보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좀 꼬롬한 놈들 자주 보임. 내가 검색 많이 해봐서 앎.
대갤러 4(121.148)2026-03-11 23:45:00
답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생각 좀 해보고 겨울방학때 랩실인턴이라도 해보려구요
익명(106.101)2026-03-12 00:01:00
나 전력전자 대학원생인데, 서성한도 자대생한테 인기많은걸로 알고있고. 무조건 조금이라도 경험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바로 런쳐야함. 배울게 너무 많고 실험 변수도 너무 많은데 사수들이 친절히 알려주진 않을거임.
익명(122.153)2026-03-12 01:32:00
답글
모셔가는건 옛말이긴한데 그래도 채용하는 기업 풀은 타 분야대비 많은 편임.
익명(122.153)2026-03-12 01:33:00
답글
그래서 학점보다 연구경험이 중요할 수는 있는데 어떤 대학에서 도망갈 학부생에게 pcb만들어주고 실험 할 수 있게 도와줄까. 그러면 국내학회지에 시뮬레이션만 넣어야하는데, 이러면 전력전자했다고 볼수없긴해서 참..빡센 분야 중 하나임.
한국은 반도체 몰빵이라서 다른 분야는 취직 하기 어려울텐데? 도전하고 싶으면 해도 됨.
개소리 ㄴㅋ - dc App
하는 사람만 하는 분야라서 할만함
학벌 후달려서 걱정인데 취업때 대학원 학벌도 중요할까요? ㅠㅠ
제 생각에 교수님 추천 같은거 없이 들어가는거면, 석사면 학부 학벌도 있으면 좋고 박사면 그리 중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특히 전력전자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석사 때 유의미한 논문 실적을 만드는게 쉽지 않아서요. 근데 석사 2년 경험을 그래도 좀 쳐주는 것도 있고, 좀 괜찮은 랩의 경우 교수님이 인맥으로 꽂아줄 수도 있음. 일단 학벌이나 학점에 자신 없으면 석사 거치는게 안 거치는 것보다 취업 문턱은 확실히 낮아지긴 합니다.
나름 괜찮은 대학에서 학점 조진 경우에도 비인기랩 들어가서 석사 하는 경우 많은데, 그러면 뭐 교수님이 꽂아주든 지가 알아서 살길 찾든 보통 학부때보단 좋은 곳 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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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혹시 전공은 모터제어,파워컨버터중에 어딜 더 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흠.. 글쎄다. 뭐 컨버터하면 지방대도 대기업 간다. 모터 제어, 인버터 설계 인력 부족하다. 이거 다 옛말인 것 같고, 그냥 너 하고싶은거 하셈. 근데 어디서 취업 잘된다는 소리 줏어듣고 가볍게 시작하는거면 비추. 이 분야 대학원은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대학원 진학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신중하게 고민해봐. 그리고 전력전자 프로젝트 해봤으면 알겠지만 회로설계, pcb 아트웍, 납땜, 펌웨어 설계, 제어 등등 배워야할게 너무 많아서 진짜 적성에 맞고, 좋아해야 잘 적응할 수 있을거임.
대학원을 가기전부터 벌써부터 이런 걱정이면 차라리 학사취업이 나을까요
내가 대학원생이 아니라 조언해줄 수준은 아니긴 해서 내 말을 그렇게 귀 기울여서 들을 필요는 없음. 그리고 소자 선정, emc규격 충족, 기생 성분 고려해서 설계하고 펌웨어까지 잘 짜는건 실무 수준이라 학부생이 그걸 잘하는 건 말이 안됨. 실력보다는 그냥 제대로 해봤다는 경험을 중요하게 볼거라 잘해야한다는 부담은 안가져도 됨. 그리고 학사 취업해도 주말 근무나 야근 많다고 들었어서 워라벨은 나도 그냥 포기하고 살 생각임ㅋㅋ. 대학원도 준비된 사람만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어떤 마인드를 가지든 힘든 건 똑같을거라 일하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음. 잘하던 사람이 정신병 걸려서 자퇴할수도 있고, 도피성 대학원, 학벌 세탁할 마인드로 온 사람이 생각보다 잘 버틸 수도 있는거라.
@대갤러4(121.148) 그냥 자대든 타대든 학부 인턴 하면서 석사, 박사 형들이랑 교수랑 대화를 해봐. 커뮤글 너무 믿을 필요 없음. 인터넷에 전력전자 관련 글이나 댓글 다는 애들 보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좀 꼬롬한 놈들 자주 보임. 내가 검색 많이 해봐서 앎.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생각 좀 해보고 겨울방학때 랩실인턴이라도 해보려구요
나 전력전자 대학원생인데, 서성한도 자대생한테 인기많은걸로 알고있고. 무조건 조금이라도 경험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바로 런쳐야함. 배울게 너무 많고 실험 변수도 너무 많은데 사수들이 친절히 알려주진 않을거임.
모셔가는건 옛말이긴한데 그래도 채용하는 기업 풀은 타 분야대비 많은 편임.
그래서 학점보다 연구경험이 중요할 수는 있는데 어떤 대학에서 도망갈 학부생에게 pcb만들어주고 실험 할 수 있게 도와줄까. 그러면 국내학회지에 시뮬레이션만 넣어야하는데, 이러면 전력전자했다고 볼수없긴해서 참..빡센 분야 중 하나임.
혹시 오픈채팅방에서 몇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