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는 아님


연구 장학을 받게 되어서 등록금을 거의 전액에 가깝게 삭감을 받고 입학함


개강 2주 차인 오늘 갑자기 기존에 있던 대학원생분이 ‘장학금을 나눠야 하는 걸 알고 입학했냐‘고 물어봄


얘기를 들어보니까 막학기 등록을 하는 대학원생은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아니여서 온전히 자신의 돈 전액을 등록금으로 내야 하는데, 이게 학생에게 부담이 되기 때문에 장학금을 받은 다른 학생들과 모여서 얼마를 받았는지 서로 오픈한 후, 총 금액을 합산해서 1/n을 해왔다고 함


이렇게 되면 내가 돈을 토해내서 장학금 못 받은 사람한테 입금 해야 하는 상황임

기존 대학원생 분들은 늘 그렇게 해왔고, 행정과 현장은 다르다고 말하는 중


그래서 결론: 이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