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나 JCR 5% 이내여도


그게 교신저자 3-4명에 저자 수십명 때려박은 논문이면


실적좋은 논문 있는 의미가 있나 싶다 ㅋㅋㅋ


교신저자가 여러명이여도 사실은 저자 순서 맨 끝에 있는 교신저자가 진퉁 교신저자고 나머지는 솔찍히 찍먹인거고


그러면서 동시에 자기 대학원생이나 포닥이 1저자를 가져가야 진짜 자기 논문이라고 할 수 있지


무슨 교신저자 존나 많은 사이에 끼어가지고 자기 대학원생이나 포닥이 3-4저자 따리 가져가면서


'실적 좋은 NCS, JCR 5% 이내 논문 있어도 소용이 없네요 ㅠㅠ' 이러는거 보면 좀 어이없음 ㅋㅋㅋ


게다가 그 실적들이 과연 자기가 제출한 과제제안서 내용에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는 내용들인지도 솔직히 모르겠음 ㅋㅋㅋ


과제 제안서 내용과는 딱히 관련 없는 내용으로 낸 논문들인데 그냥 무지성으로 IF 나 JCR % 만 좋으면 심사위원들이


'오 실적 좋구마잉~ 뽑아줘야게부러쓰~' 이럴거라 생각하나 ㅋㅋㅋ


이번에 신진, 핵심 되신 주변 교수님들, 연구원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렇게 실적 높지도 않음 ㅋㅋㅋ


심지어 한 분은 JCR 10% 이내 논문 1편도 없는데 선정되심


근데 이분은 자기 대표 5논문 모두 본인이 '진퉁 교신저자' 이시고 자기 제자가 '1저자' 임.


게다가 제안서 받아서 읽어보니까 뒤에 첨부되어 있던 논문 실적의 내용과도 찰떡같이 연장선상에 있어서 누가봐도


'오 이사람이 제안서대로 할 만한 역량이 있는 연구실을 꾸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듦.


실적이란건 이런식으로 반영되는건데 자꾸 무슨 IF, JCR% 높은 논문들 3-5편 있어도 안되네요~~~ㅠㅠ 이러는 교수님들 보면 좀 어이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