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사인데
공부하는거 좋아하긴 하지만 대학원갈 생각은 없고
굳이 대학원 안가도 서점에서 책사거나 도서관에서 책빌려 읽어가며 독학해도 된다 생각하거든요.
대학원 가고 후회하는 사람도 들어서
대학원 가도 아무도 안가르쳐주고 혼자 해야한다면서...
제 직업이 아파트경비인데
여기 박사하고 연구소 생활 오래하다가 경비 하러 온 사람도 있었는데
학력이 넘 높아도 오히려 안뽑아준데요.
저는 독서 좋아하는데 굳이 대학원갈 생각은 없는게
대학원다니면 학비도 만만치 않고
그동안 돈도 못모으고 결혼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직장다니면서 독학하는게 좋다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 dc official App
왜 친구말을 들으시나요? 대학원은 연구나 학문이 목표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길 그런데 단순히 공부가 좋아서라면 직장 다니면서 독학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중요한 건 본인이 원하는 삶의 방향이니까 너무 남 말에 흔들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취직이란 이유로 충동 도피성으로 대학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적성에도 안맞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버티면서 다니다가 내 자신이 위험할 것같아서 자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절대 후회 안하고 있습니다. 이 지금이 행복하고 즐거워요 지금은 계약직, 인턴 다니고 있어요 내가 건강하고 즐거우면 그게 좋은 삶이지 않겠습니까?
돈이 중요하다면 대학원 가면 절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