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랩이라 나랑 한학기 늦게 들어온 애랑 단 둘임
근데 얘가 미국에서 초중고 나오고 뷱경대 졸업하고 온 애임
교수님이 영어 잘하고 중국어 잘한다고 좋아함.
그래서 랩실 홍보할 때 얘 내보냄.
외국 교수들이 랩 구경하러 와도 얘 내보냄.
언어능력이 얘가 기준이 되니까 그냥 내 스스로 위축됨
나는 솔직히 토익 700점 간당간당 한단 말이지
얘는 졸업요건으로 토플 110점 제출하니까 교수님이 존나 좋아함
내가 생각컨대, 랩실 구성원 중에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 교수들도 있을거같듬
난 자대출신이고, 기계도 내가 설치하고, 홈피도 내가 만들었는데
뭔가 소외된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내가 못나서 그런걸 수도 있지망, 그냥 탈출하고 싶다.
텝스 공부해서 서울대 가고 싶다
석사면 랩에 정주지 말고 얼른 졸업해서 그 다음을 준비하는데 신경쓰라고 말해주고싶네 그 친구가 실적도 많이 내는 건가 그런가 아니면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되고.. 얼른 탈출해라
존버 하면 된다
학교가 어딘데? - dc App
ㄱㅊ 연구 잘하는게 장땡임